단독 선두 쇼플리 “클럽 나인브릿지가 난도 더 높아”

 

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더 CJ컵@섀도 크리크(총상금 975만 달러)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오른 잔더 쇼플리(27, 미국)가 “제주도에서 열리던 클럽 나인브릿지가 난도가 더 높다”고 밝혔다.

쇼플리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(파72)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까지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4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.

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 잡은 쇼플리는 “칩인 버디에 성공하고 장거리 퍼팅도 두 번 잡아냈다. 그 후에 페이스를 다소 잃었다. 덥기도 하고 집중력이 흐트러졌다. 버디를 더 못 잡아낸 게 아쉽지만 그래도 보기를 범하지 않아서 기쁘다”고 말했다.

더 CJ컵은 지난 3년간 제주도의 클럽 나인브릿지 제주에서 열리다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(코로나19) 여파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장에서 열렸다.

쇼플리는 “클럽 나인브릿지가 조금 더 난도 높은 코스다. 클럽 나인브릿지는 바람이 가장 큰 변수”라며 “사실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. 나는 성적이 좋지 않았던 코스는 많이 기억하지 못한다.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서 그런가 보다”라고 말했다.

쇼플리는 2017년 클럽 나인브릿지 제주에서 열린 더 CJ컵에 처음 출전해 공동 72위로 하위권에 그쳤고 2018년엔 공동 48위를 기록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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